10일 21세기 첫 개기월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1-06 00:00
입력 2001-01-06 00:00
태양과 지구·달이 일렬로 놓여 지구 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개기월식 현상이 올해 처음으로 오는 10일 나타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0일 새벽 2시43분쯤부터 5시간10분동안 우리나라 전역에서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월식은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부분월식(반영식)으로 시작돼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다시 부분월식으로 진행된다.개기월식 현상을 확연히 볼수 있는 시각은 10일 오전 5시20분쯤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세 차례의 월식이 예상되지만 개기월식을관측할 수 있는 것은 이번뿐”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5일과 12월30일에는 부분월식이 예정돼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1-0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