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납품대금 조기 현금화
수정 2001-01-06 00:00
입력 2001-01-06 00:00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제란 납품업체가 거래은행으로부터 외상매출채권을 담보로 대금을 먼저 대출받는 것.
대출금은 구매기업이 일정기일후 거래은행에 납부한다.
구매기업으로부터 어음을 받고 도래일을 기다렸다 대금을 받거나 그 전에 할인을 받아 현금화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다.대금결제는어음 대신 통신 전용선이나 인터넷망을 통해 이뤄진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어음발행을 줄여 납품업체의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다는게 한은측의 설명이다.
한은은 이와함께 각 금융기관이 1∼30대 계열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기업에 대해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총액한도대출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지원키로 했다.
주현진기자 jhj@
2001-01-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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