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당선 1등공신 해리스, 중남미특사 될듯
수정 2001-01-05 00:00
입력 2001-01-05 00:00
부시 당선자의 동생인 젭 부시 플로리다주 지사의 측근으로 대선 유세기간 플로리다주 공화당 진영 공동대표를 맡기도 한 캐서린 장관은앨 고어 민주당 후보와 부시 후보간에 치열하게 벌어진 플로리다주재검표에서 부시 후보측에 유리한 결정들을 발표,주목을 받았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1-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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