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 수단 체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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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5 00:00
입력 2001-01-05 00:00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부터 아프리카 수단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용(李泰鎔)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4일 “김 회장이 지난해 10월 수단에 입국,그곳에서 체류하고 있다는 얘기를 수단지사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대우가 70년대 회교국인 수단에 진출,가죽 타이어 방직공장을 갖고 있고 영빈관용으로 팰리스호텔도 짓는 등수단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김 회장은 누메이리 전 수단 대통령과 매우 친하다”면서 “김 회장이 수단에 머물기로 한 것도 이같은 인연때문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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