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직업훈련에 976억원 투입
수정 2001-01-04 00:00
입력 2001-01-04 00:00
노동부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취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2001년 종합 취업지원계획’에 따르면 3만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직업훈련을 실시하고 근로능력이 취약해 현장 연수가 필요한 1만여명에 대해서는 인턴 기회를 부여, 고용 사업주에게 6개월간 1인당 매월5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1-0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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