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제가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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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1-04 00:00
입력 2001-01-04 00:00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관내 공원이나 도로변 녹지,가로수 등을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민 및 사회단체 등이 참가하는 ‘녹지관리 실명제’를 오는 4월부터 도입,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각급학교,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그린오너’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그린오너’란 녹지관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평상시 ▲수목에 비료나 물주기 ▲잡초를 제거하거나 훼손여부 확인하기 ▲수목에 명찰달기 등의 역할을 맡게 되는 사람을 말한다.

동대문구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녹지관리 실명제 적용대상으로 관내녹지중 모두 75곳 30개 노선을 선정했다.

관내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각 6곳과 19곳을 비롯해 마을마당 15곳,녹지대 30곳,관내 주요도로변의 가로수 9,214그루와 보호수 5그루등 수목도 포함돼 있다.

문창동기자
2001-01-0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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