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거액후원금 요구 물의
수정 2001-01-04 00:00
입력 2001-01-04 00:00
경실련은 지난해 10월11일과 11월2일 2차례에 걸쳐 13개 정부투자기관의 기관장 판공비 사용 내역,사외 이사의 인적 사항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한데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이들 기관장의 판공비를 언론에 공개하며 “판공비가 너무 많고 집행도 졸속”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경실련은 “후원의 밤 행사는 시민단체의 취지에 공감하는 기업이나 사람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1-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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