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윤호영 광진구의원
기자
수정 2000-12-30 00:00
입력 2000-12-30 00:00
지역구의 크고 작은 민원해결에도 발벗고 나선다.주민들의 민원을수렴하기 위해 매월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아파트 부녀회장들과 모임을 갖고 주민여론을 살핀다.관내에 아파트가 90%나 돼 부녀회장을 통한 민원수렴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차산 등산로 정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안전 펜스 설치 ▲광장동 하수도 정비사업 등 굵직굵직한 민원을 해결해냈다.특히 한강변 아파트 주민들이 한강시민공원에 자유롭게 접근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을 설득,3곳에 진입로를 설치하고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를 조성하도록 하기도 했다. 10년 넘게 동부지청 범죄예방위원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윤의원은 또 광진구청소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상정하는 등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용수기자
2000-12-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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