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재비서실장 李協의원
수정 2000-12-30 00:00
입력 2000-12-30 00:00
[프로필] 4선의 중진이지만 주로 재선급에서 맡아 온 총재비서실장을흔쾌히 수락한 데서 알 수 있듯 소탈한 성품. 국회의원을 13년째 하면서도 서울 도곡동의 13평 아파트에서 자녀들과 함께 살 정도로 소박하다.이 때문에 깨끗하고 청렴하다는 평을 듣는다.서울법대 시절 6·3운동에 참여해 제적당했고 월남전에도 참전했다.중앙일보 기자로있다가 79년 10·26사태 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공보비서로 일했다.
민추협 대변인 등을 거쳐 88년 13대 때 당선됐다.
▲황해도 서흥·49세 ▲서울법대 ▲중앙일보 기자 ▲13·14·15·16대 의원 ▲국민회의 수석부총무 ▲총재특보단장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2000-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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