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화문화지수 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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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30 00:00
입력 2000-12-30 00:00
문화일보평화포럼(이사장 김진현)은 29일 새천년준비위원회(위원장이어령)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위원장 김여수)와 공동으로 작성한 ‘세계평화문화지수 2000’선포식을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문화일보 사옥에서 가졌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포식에서는 74개국을대상으로 평가한 평화문화지수가 발표됐다.

평화문화지수란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라는 차원을 넘어,인류의 삶을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방면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폭넓게 해석한 개념으로 한국에서 처음 시도됐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세계의 평화문화지수 평균은 100점 만점에 69.9점이며 한국은 이보다 약간 높은 70.3점으로 74개국중 44위를 차지했다.1위는 84.4점인 덴마크,꼴찌는 러시아(39.8점)였다.이밖에 일본 29위(75.1점)미국 51위(67.2점)중국 55위(64.6점)인도 72위(44.9점)등으로 평가됐다.

정운현기자 jwh59@
2000-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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