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사장 “상복 터졌네”
수정 2000-12-29 00:00
입력 2000-12-29 00:00
안 사장이 올해 받은 상은 무려 7개.지난해(3개)보다 2배 이상 늘었다.
28일 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올해의 정보통신 중소기업 대상’을 비롯,국회 과학기술연구회가 수여한 ‘국회과학기술상’,과학기술부가선정한 ’벤처기업상’,인촌기념회의 ‘인촌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휩쓸었다.
이중 안철수연구소에서 응모한 상은 ‘정보통신 중소기업상’과 ‘벤처기업상’ 2개 뿐.회사측은 “올해는 상을 주겠다는 곳이 많았지만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사양하기도 했다”고 했다.
안 사장에게는 또 올해 ‘희망을 주는 경제인’‘21세기를 이끌 인물’‘미래를 이끌 벤처인’등 화려한 수식어도 끊임없이 따라다녔다.
김미경기자
2000-12-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