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국민·주택銀 고객피해 누가 보상하나
수정 2000-12-29 00:00
입력 2000-12-29 00:00
국민은행이나 주택은행 수표는 여기저기서 받아주지 않는 홀대를 받아 현금을 갖지 않았을 때 낭패도 보았다.대차 거래를 기대했지만 그것도 발표처럼 제대로 실행되지 않아 서민 불편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생존을 위해 싸우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나 이런 사태에대책이 없었다는 데 분통이 터진다.국민·주택은행과 주로 거래하는그 많은 이들에게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줄 것이며 어디에다 하소연해야 하는가? 하루빨리 합의가 이뤄져 은행이 업무를 재개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최안재[jinbu@simmani.com]
2000-12-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