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건설표준시방서 개선촉구
수정 2000-12-27 00:00
입력 2000-12-27 00:00
전경련은 26일 한국과 미국의 시방서를 비교·분석해 발표한 ‘약관으로서 표준시방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시방서를 주로 관련학계에서 제정,교과서적이고 논리적인 반면 미국은 발주자 즉 현장에서 제정하며 공사부실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다.일례로 미국재료시험학회(ASTM)가 허용오차를 ±5㎜로 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우리나라는 ±3㎜로 규정하고있으나 3㎜ 오차 범위에서의 시공은 거의 불가능하다.
임태순기자 stslim@
2000-12-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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