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값 새해부터 자유화
수정 2000-12-26 00:00
입력 2000-12-26 00:00
산자부는 가격자유화에 따른 시장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LPG 수입 및정유업체에 대해 가격변동내역 보고의무를 부과하고 내년 상반기 중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관리법을 개정,LPG 용기 등 시설 안전기준 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미 98년말 LPG 가격을 완전 자유화한다는 사실을 예고한데 이어 그 동안 원가연동제,가격표시제,가격모니터링제 등사전조치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왔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 시장혼란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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