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 미수금 4,300만달러 “내년 1분기중 회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12-25 00:00
입력 2000-12-25 00:00
현대건설이 내년 1·4분기에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공사미수금 4,300만달러를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리야드 병원공사와 통신설비공사 등 3개공사 미수금 8,000만달러 중 4,300만달러를 채권으로 확정,내년 1·4분기 예산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현대는 내년 1·4분기중 이 돈이 입금되고,나머지 미수금도 조기에 회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해 해외건설시장에서 모두 10억달러의 미수금을 갖고 있다.이 중 브루나이 해외개발공사 미수금 3,800만달러는 범정부 차원의 외교적 노력이 병행되고 있어 조기 회수가능성이 높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0-12-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