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e메일 연하장 띄워
수정 2000-12-25 00:00
입력 2000-12-25 00:00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난 23일 청와대 홈페이지(www.cwd.go.kr) 이용자 4만5,000여명에게 이메일로 연하장을 보냈다.김 대통령은 연하장에서“새로운 세기의 새 아침을 맞이하여 귀하의 건강과 행복을빌며 화합의 종소리가 온누리에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공보수석실 관계자는 24일 “청와대 홈페이지는 지난 12월1일 방문자 500만명을 넘어섰으며,하루 평균 39만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도 지난 22일 최신 애니메이션과 플래시기법을 사용해 만든 ‘사이버 연하장’1만여장을 홈페이지(www.hannara.or.kr) 이용자 및 주요 언론인,대학교수 등에게 보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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