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헌가구등 폐기절차 간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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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20 00:00
입력 2000-12-20 00:00
최근 대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하숙촌 공한지와 동네 주변에는 헌가구나 소파,가전제품등이 버려져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가구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진 것은 실종된 시민의식 탓이라고볼수 있다.그러나 처리절차가 복잡하고 번거로운 것도 이런 무단 투기를 부추기는 요인일 것이다.

헌 가구를 버리기 위해선 거주지 동사무소에 스티커 발부신청을 해야하고,폐기비용은 따로 금융기관에 납부를 해야한다.

또 납부 영수증을 출장공무원에게 제출하고,공무원이 확인후 다시스티커를 부착해서 배출하는 이중 삼중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스티커 판매나 용역업무를 따로 맡는 위탁시설을 두든지,원스톱서비스로 한 장소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편의적 행정이 시행됐으면 한다.

조효순 [대전 중구 문화1동]
2000-12-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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