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교습 미끼 원조교제 대학생 첫 구속
수정 2000-12-18 00:00
입력 2000-12-18 00:00
명문대에 다니는 정씨는 지난 10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고생A양(17)에게 수학과 과학탐구 등을 6시간 동안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하고 자신의 하숙집에서 성관계를 갖는 등 지난달까지 2차례에 걸쳐과외교습을 미끼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1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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