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카드에도 X마스 실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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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18 00:00
입력 2000-12-18 00:00
‘e-카드에 크리스마스 실을 붙이면 외롭지 않습니다’.대한결핵협회는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비트컴퓨터와 손잡고 20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전자 실을 발매한다.

전자 실은 우편물에 우표 형태로 붙이는 오프라인상의 기존 실과는달리 인터넷상에서 e-메일이나 e-카드를 주고 받을 때 첨부,발송할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전자실은 인터넷사이트(www.eluckyseal.or.kr)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구입(1장 200원)할 수 있다.수익금은 전액 결핵환자를 위해 사용되며 대금은 휴대폰 사용료에 부과되거나 데이콤의 소액전자지불방식인 사이버패스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결핵협회는 지난 1일부터 e-카드를 보낼 때 자동으로 크리스마스 실이 첨부되어 발송되는 ‘크리스마스 실 붙인 테마별 e-카드 보내기’캠페인(www.iloveseal.com)을 벌이고 있다.사이트에 접속,회원에 가입하면 크리스마스 실을 붙인 카드를 보낼 수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0-1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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