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토끼굴’2차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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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16 00:00
입력 2000-12-16 00:00
금천구는 폭이 좁고 급커브로 통행에 불편이 큰 시흥2동 호암길 입구 일명 ‘토끼굴’을 내년 12월까지 현행 폭 5m에서 폭 11.25m의2차로로 확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시흥동 일대 재개발 및 주변 도로 확장사업이 최근 끝남에 따라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하자는 것.



금천구는 이에 따라 지난 8월 터널 확장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맡겼고 기술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달중 업체를 선정,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2000-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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