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내년부터 FA컵 축구대회와 전국선수권대회를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르면 프로팀과 고교·대학·실업팀이 참가하던 FA컵 대회에서 고교팀을 제외하되 생활체육연합회 일부 팀에도 문호를 개방,출전 팀을 74개로 늘린다.또 11말 치르던 대회 일정을 조정,10월초 아마추어끼리 1∼2회전을 치르고 10월말 프로팀간 주말경기로 32강전을 가져 11월 마지막 주에 결승전을 치르도록 했다.
2000-12-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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