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업체 1만7,169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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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14 00:00
입력 2000-12-14 00:00
내년도 병역특례업체가 올해보다 3,839개 늘어난 1만7,169개로 확정됐다.

군에서 현역병을 충원한 뒤 남는 병력을 일정기간 동안 해당분야 산업체와 연구기관 등에서 복무토록 하는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업체는▲전문연구기관 3,233개 ▲산업체 1만3,936개이다. 전문연구요원 3,078명과 산업기능요원 3만4,922명이 각각 배정됐다.



병무청은 13일 실태조사결과 복무관리가 부실한 866개 업체와 10년이상 지정된 369개 연구소는 추가 인원 배정에서 제외시켰다고 밝혔다.

노주석기자 joo@
2000-1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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