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내년 주가 780~800선 반등”전망
수정 2000-12-11 00:00
입력 2000-12-11 00:00
동부증권은 10일 보고서에서 “경기 저점을 기록했던 92년과 97년초반 수준으로 주가 순자산비율(PBR)이 하락했고,삼성전자가 저점 수준에서 반등세를 보인 점을 감안하면 종합지수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은 지난 3년동안 정부가 구조조정을 추진한 결과 기업부문에서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지고 금융부문에서도 구조조정을 선도한주택,국민,신한은행 등 우량은행의 수익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닥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70∼180선의 박스권이예상되고,내년에는 중기 저항선으로 볼 수 있는 110선을 돌파할지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승호기자
2000-12-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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