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상공회 설립
수정 2000-12-09 00:00
입력 2000-12-09 00:00
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오는 19일 구청 회의실에서 서울상공회의소(회장 朴容星)와 ‘성동구 상공회’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경영지원 활동에 나서게 될‘성동구 상공회’는 ▲경영애로 조사 및 상담 ▲근로자 교육훈련 ▲기업활동에 필요한 각종 경영정보제공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성동구는 상공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성수1가 ‘성동·한양벤처파크’에 사무국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상의는이곳에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파견, 상주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무국 설립과 동시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2-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