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납북자 송환 촉구 통외통위 결의 본회의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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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08 00:00
입력 2000-12-08 00:00
국회는 7일 예결위와 법사위,재경위,문화관광위 등 9개 위원회별로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 등을 열어 새해 예산안과 관련 법안을 심사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관치금융 청산 임시조치법 등 일부 법안과 예산안 처리를 연계시킬 방침을 밝힌 데다 임시국회 회기와 일정을 놓고여야간 완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앞으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진통이 예상된다.



통일외교통상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국군 포로 및 납북자 송환 촉구 결의안’을 여야 합의로 채택,본회의에 넘겼다.결의안은 ▲정부가 국군 포로와 납북자문제를 일반적인 이산가족문제와 달리 인식,조속한 송환대책을 수립·실천할 것 ▲북한 당국은 전향적인 자세로 우리측 요구를 수용할 것 등 5개 항으로 이루어졌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0-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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