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경제 내년 하반기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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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07 00:00
입력 2000-12-07 00:00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6일 “우리 경제가 어렵지만 위험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 “내년 2월까지 개혁을 완성하면 하반기에는 경제가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매일경제TV(MBN) 개국 5주년 기념 특별인터뷰에서“내년에 GDP(국내총생산) 6% 성장,물가상승 3% 이내 억제,무역수지흑자 100억달러 달성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상당수 공기업 경영자들은 주인의식이 없고 책임감이 부족해적당히 넘어가려 했고,노동계와도 해서는 안될 거래를 하는 등 경영을 방만하게 했다”고 지적하고 “경영자와 임원들에게 경영 결과에대한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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