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숙 담배인삼공사行…여자배구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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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2-06 00:00
입력 2000-12-06 00:00
역대 여자배구 최장신 센터 김향숙(191㎝·부산남성여고)이 담배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담배공사는 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1년 여자배구 드래프트에서 김향숙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김향숙의 계약금은 1억5,000만원.

도로공사는 김소정(180㎝·일신여상),LG정유는 김은아(180㎝·양백여상),현대건설은 이현지(176㎝·강릉여고)를 각각 지명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신청자 45명 가운데 26명이 지명됐고 이들은오는 23일 열리는 슈퍼리그부터 소속팀에서 뛰게 된다.

박준석기자
2000-1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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