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년 20개항목 종합건강검진 실시
수정 2000-12-04 00:00
입력 2000-12-04 00:00
서울시교육청은 식생활 패턴의 서구화와 운동 부족 등으로 비만아가늘어나면서 만성퇴행성 질환의 발생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중학교 이전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검진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300여개의 일반고교와 특수학교,고등기술학교 등에 재학 중인 1학년생 13만9,000여명이다.검진 종목은 신장,체중,앉은 키,가슴둘레 등 기초 체격검사와 혈액,소변,간기능 점검,체질검사 등 20여가지다.
이순녀기자 coral@
2000-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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