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기억풀이’…서양화가 신철 개인전
수정 2000-12-01 00:00
입력 2000-12-01 00:00
주제는 ‘기억풀이’. 고향인 전라남도 청산도의 자연 속에 묻혀 지내던 유년시절의 기억 등을 형상화했다. 작가의 원광대 재학시절 학보사 친구였던 소설가 양귀자는 신철의 이 ‘기억의 궁전’을 질투한다고 한 적이있다. “신철은 과거를 담보해 미래를 짚어낸다는 불변의 진리를 그림을 통해 자연스레 획득하고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이번 전시엔 ‘기억풀이’연작 28점이 나와 있다.5일까지(02)725-1020김종면기자 jmkim@
2000-1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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