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내년봄께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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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30 00:00
입력 2000-11-30 00:00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하원외교위원장은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늦어도 내년 봄까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고진 위원장은 “김정일(金正日)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푸틴 대통령의 방한은 별개의 문제”라고 전제,“푸틴 대통령은 내년 봄,이르면 이보다 더 빨리 방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달 이한동(李漢東) 총리의 러시아 방문 때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이 무산된 것과 관련,“당시 공식회담은 양측간에 전혀 합의되지 않은 사안이었다”면서 “면담 불발은 기술적 문제였을 뿐,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0-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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