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보호시장 급성장
수정 2000-11-28 00:00
입력 2000-11-28 00:00
정보통신부는 지난 6월부터 4개월동안 실시한 국내 정보보호 산업체의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분석했다.정보보호산업협회의 128개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다.
초기 정보보호 시장을 주도했던 침입차단 시스템과 바이러스백신 등의 시장 점유율은 줄어들 추세다.반면 침입탐지시스템과 정보보호통합관리서비스 등의 비중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에는 침입차단시스템(22.2%),가상사설망(16.4%),정보보호통합서비스(14.0%),바이러스백신(12%),침입탐지시스템(6.9) 등의 순이었다.그러나 내년에는 정보보호통합서비스(20.4%),침입탐지시스템(13.2%),침입차단시스템(12.1%),가상사설망(10.7%),바이러스백신(3.8%) 등의 순으로 전망됐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11-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