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물리학자 “휴대폰전자파 수면장애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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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28 00:00
입력 2000-11-28 00:00
휴대폰을 사용하는 청소년들은 기억력 손상,수면장애,두통 등을 겪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의 물리학자 제럴드 하일랜드 박사는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전자파는 뇌파에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핸드폰이 이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히고 특히 18세 이하 청소년들은 면역체계가 강력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이 더 크다고 말했다.

런던 연합
2000-11-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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