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화장실 새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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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25 00:00
입력 2000-11-25 00:00
서초구(구청장 趙南浩)는 장애인 전용 화장실을 청계산 등산로 입구원지동 362의1에 설치하고 다음달 초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이 화장실에는 지체 장애인을 위한 경사진입로 및 핸드레일,시각 장애인용 유도블럭,청각 장애인용 표시등이 설치돼 있다.

40평 넓이의 화장실에는 유아용에는 베이비 시트도 별도로 설치됐다.

한편 서초구는 개방에 앞서 오는 27일 시각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사용검사제를 처음 실시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1-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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