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원조교제 여중생 입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11-25 00:00
입력 2000-11-25 00:00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24일 7개월 동안 인터넷 채팅사이트를통해 만난 남자 12명과 원조교제를 한 김모양(15·중3년)을 윤락행위등 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김양은 지난 10일 오후 7시쯤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여관에서 인터넷 화상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김모씨(28)와 성관계를 갖는 등 지난4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모두 12명을 상대로 23차례에 걸쳐 원조교제를 하고 용돈 등 명목으로 55만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양과 성관계를 가진 6명을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구속하고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한편 현역 하사관 1명은 헌병대에 신병을 넘겼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0-11-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