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爭·투쟁 1년 유보”
수정 2000-11-25 00:00
입력 2000-11-25 00:00
진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환율 급등 등 최근의 경제상황이 정국불안및 사회혼란과 맞물려 심각한 위기국면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이웃 대만과 일본의 경우 정국 불안이자국의 화폐 가치를 우리보다 훨씬 큰 폭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임을 주목해야 한다.
진장관은 “2003년부터는 선거국면에 접어들기 때문에 제대로 구조조정을 할 수 있는 기간은 1년 정도 남았다”며 “구조조정은 내년 6월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그는 “정부도 도덕성을 회복해야한다”며 “1년만 참고 견디면 우리나라는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0-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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