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야기 수필 최우수상
수정 2000-11-23 00:00
입력 2000-11-23 00:00
우수상으로는 내국인부문에 이성혜씨의 ‘봉원골 이야기’와 홍정희씨의 ‘친정 동네 옥수동’이,외국인부문에 몽골인 다쉬도르지 사인빌렛의 ‘서울의 매력’과 캐나다인 제인 파크의 ‘Let me constructyou a city’가 각각 뽑혔다.
김용수기자
2000-1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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