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가부채 해결 특별법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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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23 00:00
입력 2000-11-23 00:00
민주당은 22일 당무회의를 통해 김영진(金泳鎭)의원을 위원장으로하는 ‘농어가 부채 경감대책위원회’를 구성,당정회의를 갖고 농어가 부채 해결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2001년과 2002년에 도래하는 정책자금 상환분을 앞으로 5∼7년에 나눠 갚도록 하고,상호금융자금을 기존 금리의 절반 수준인6.5%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한나라당도 이날 이회창(李會昌)총재 주재로 총재단회의를 열어 이자율을 매년 낮춰 4∼5년 내 부채를 경감하고,상환기간을 연장하는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가부채 경감 및 경영안정 지원법’을 조속히제정키로 했다.

이지운기자 jj@
2000-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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