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저소득층 지원 예산 4조1천억
수정 2000-11-22 00:00
입력 2000-11-22 00:00
기획예산처는 21일 내년도 저소득층 지원예산은 4조1,083억원으로올해보다 19.3% 늘어난다고 밝혔다.
4인가구 기준으로 재산이 3,200만원 이하인 가구로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미달하는 160만명의 생계 및 주거비를 포함해 모두 2조7,377억원을 지원한다.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自活)을 지원하는데 2,622억원을 지원한다.
또 대학생 20만명에게 학자금 6,000억원을 저리로 융자해준다.
저소득층의 자녀 40만명에게는 입학금과 수업료도 추가로 지원해줘빈곤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곽태헌기자
2000-11-2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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