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내년4월 3개사로 분할
수정 2000-11-16 00:00
입력 2000-11-16 00:00
LG화학은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존법인 이외에 화학부문과 생활건강부문을 별도법인으로 분리하는 ‘회사분할안’을 최종 결의했다.이에 따라 출자자산 관리 및 투자를 맡는 존속법인은 ㈜LG CI로,화학부문은 ㈜LG화학,생활건강부문은 ㈜LG생활건강으로 각각 이름이 바뀌었다.
분할비율은 LG CI가 18%,LG화학 66%,LG생활건강 16%로 잠정결정됐으며,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각 법인의 주식을 나눠받게 된다.
김미경기자
2000-1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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