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축하’ e메일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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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5 00:00
입력 2000-11-15 00:00
지난 11일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나비다드(Navidad) 컴퓨터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e메일로 전파되는 나비다드 웜 바이러스 피해사례가안철구연구소에 43건,정보보호센터에 2건이 접수되는 등 급속확산됨에 따라 긴급 경보조치를 내렸다고 14일 밝혔다.나비다드 웜 바이러스는 스페인어로 크리스마스를 뜻하며 미국에서 발생했다.감염되면 Feliz Navidad(=Merry Christmas)라는 제목으로 창이 뜨며 ‘당신은컴퓨터를 잃었다’는 뜻의 스페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또 감염되면모든 EXE 파일이 실행되지 않는다.



현재 안철수연구소에서 백신(V3Navi.com)개발을 완료했다.하우리에서도 백신(killnavidad.com)개발을 마쳤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11-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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