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즈야”…2년연속 바든트로피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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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5 00:00
입력 2000-11-15 00:00
타이거 우즈(24)가 최저타기록 선수에게 주어지는 바든트로피를 2년연속 거머쥐었다.

미국프로골프협회(USPGA)는 우즈가 올시즌 평균 조정 타수에서 67.79타를 기록해 99년 자신이 세웠던 기록(68.43타)을 갈아치우며 2년연속 바든트로피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우즈는 또 실제 평균타수에서도 68.17타로 바이런 넬슨이 보유중인기록(68.33타)을 55년만에 경신해 미국 프로골프에 2개의 이정표를새로 세웠다.

바든트로피는 영국의 골퍼 해리 바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이며 평균조정타수는 공인핸디캡 및 코스레코딩 등을 감안한 성적이다.

팜비치가든스(미 플로리다주) AP 연합
2000-1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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