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상가·관청 개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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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4 00:00
입력 2000-11-14 00:00
‘화장실,청결도 좋지만 이왕이면 같이 씁시다’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내년 한국방문의 해 및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을 앞두고 관내 민간 및 공공기관의 다중이용 화장실을대상으로 개방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선진 외국과는 달리 공중화장실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실정을감안,민간 및 공공건물의 화장실을 개방해 주민 및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다.



동대문구는 이를 위해 구청사 앞 공원 및 동사무소,파출소,우체국등 공공기관의 화장실 92곳과 주유소나 상가 등 민간소유 건물의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11-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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