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푸른숲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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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11 00:00
입력 2000-11-11 00:00
서울의 동서 수경축을 형성하는 한강변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대가 다양한 꽃과 나무로 어우러지는 녹지축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한강의 경관을 살리고 녹지의 질적 수준과 환경정화기능을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말까지 올림픽대교와 강변북로에 면한 한강변12.5㎞에 수목을 집중적으로 심기로 했다.



이 가운데 수목의 특성에 따라 지난 10월까지 메타세콰이어 등 교목10종 1,700그루와 관목 2종 2만3,300그루 등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는12종 2만5,000그루 심기를 마무리했으며 나머지 2만 3,700여 그루는연말까지 모두 심을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11-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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