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스 최종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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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1-09 00:00
입력 2000-11-09 00:00
‘11·3 기업퇴출’ 발표때 ‘조건부 청산’으로 분류됐던 피어리스가 8일 최종부도 났다.

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 관계자는 “피어리스가 전날 한빛은행 충정로지점에 돌아온 1억860억원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낸 데 이어 8일에도 이를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피어리스의 워크아웃은 자동중단됐다.



그러나 피어리스의 총부채액은 570억원에 불과해 금융권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미현기자
2000-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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