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샴쌍둥이 수술마쳐
수정 2000-11-08 00:00
입력 2000-11-08 00:00
영국 맨체스터의 세인트 메리 병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6일부터 7일새벽 5시(현지시간)까지 하루 가까이 진행된 ‘마라톤 수술’끝에 강한쪽인 조디는 ‘생존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있으나 “약한 쪽인 메리는 예상대로 숨지고 말았다”고 밝혔다.
런던 AP 연합
2000-1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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