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상임위 국감, 우리나라 휴대폰 감청 불가능
수정 2000-11-04 00:00
입력 2000-11-04 00:00
김윤기(金允起) 건설교통부 장관은 경의선 복원공사와 함께 추진중인 남북연결도로 건설사업과 관련,“도로 밑에 설치될 공동구에 정보통신망과 가스관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동원(林東源)국정원장은 국회정보위의 국정원 국감에서 한나라당정형근(鄭亨根)의원 등이 휴대폰 감청여부를 물은 데 대해 “우리나라 휴대폰은 코드분할 형식으로 통화자의 음성을 암호화해 전송하기때문에 설사 감청을 하더라도 통화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국정원 관계자는 “독일 민스터대 송두율 교수는 북한 노동당정치국 후보위원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2000-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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