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씨, 금관 문화훈장 전달받아
수정 2000-11-03 00:00
입력 2000-11-03 00:00
뇌졸중 후유증으로 휠체어를 타고다니는 백씨는 국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허 총영사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수했다.백씨는 “예술인으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상을 받아 더없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00-11-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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