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社 경영자 M&A 긍정적
수정 2000-11-03 00:00
입력 2000-11-03 00:00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벤처기업의 임원급이상 경영진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다른 벤처업체를 부분 또는 전체적으로 매수할 의사가 있는 경영인은 50%로 집계됐다.자신의 업체를 매도할 의사가 있는 경영인도 35%나 됐다.
또 77.8%는 M&A가 이뤄지면 경영권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오프라인 기업과의 결합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가 23.2%,‘가능하다면 추진’이 60.0%로 긍정적인 답변이 주류를 이뤘다.
다른 회사를 매수할 시기에 대해서는 ‘1년 이내’가 41.0%로 가장많았고 ‘6개월 이내’ 27.2%,‘3개월 이내’ 18.2% 등의 순이었다.
반면 매도시기에서는 ‘1년 이후’가 33.3%로 가장 많았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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