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공동 문화원 설립
수정 2000-11-01 00:00
입력 2000-11-01 00:00
이의원은 “텐 의원은 가칭 ‘한국교육문화센터’의 1차 후보지로모스크바와 사할린 등 3∼4곳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남북한이 공동으로 제3국에 문화원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여권 관계자들은 “남북이 공동으로 문화원을 설치하는것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텐 의원은 한인 3세로 3선의원이며 지난 7월 푸틴 대통령을 수행,북한을 방문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0-11-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