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정남균 삼성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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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10-30 00:00
입력 2000-10-30 00:00
한국 남자마라톤 기대주 정남균(22·한체대4)이 삼성전자에 입단했다.

정남균은 29일 삼성전자측 관계자들과 만나 계약금 1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입단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정남균은 지난 3월 열린 동아마라톤에서 2시간11분29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신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2000-10-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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